상주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의회가 지난 15일간의 제24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지난 7월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상주시가 제출한 1조 480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집중 심의했다. 이는 기정 예산액 1조 3576억원에서 1230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추경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에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건의 조례안과 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입법적 지원을 강화했다.

안창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의회가 제안한 대안들을 적극 반영하여 계획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은 향후 상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