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피서철 바가지요금 강력 단속 (고흥군 제공)



[PEDIEN] 여름 피서철을 맞아 고흥군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고흥군은 피서철 기간 동안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및 부당 요금 청구 예방 △게시 요금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위생 및 식품 안전관리 △친절 서비스 개선 △불공정 행위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과 영업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과도한 요금 인상이나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가격 준수와 친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자율적인 물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은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는 기본”이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물가와 위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