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과 영덕소방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6일 달산면 옥계계곡 일원에서 ‘8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적인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관리 요원과 안전 모니터 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놀이 관리지역 내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상태, 구명환 및 로프 등 필수 구조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단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법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김병목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시즌 동안 안전사고 제로화를 향한 영덕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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