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에서 폭염 예방과 청결,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지난 6일, 위원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 모여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관광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썼다.
참여자들은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시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안전건설과 직원들은 폭염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원석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장은 “관광객들이 보성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결·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성숙한 군민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출범한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는 환경 정화 활동, 농촌 일손 돕기,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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