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 방문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이어진 이번 순방은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이라는 시정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이라는 시정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동안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들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의견들은 시정 정책 수립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관련 부서에 즉시 조치를 지시하며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독려했다. 또한, 추가적인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반드시 투명하게 답변하도록 주문했다. 이는 단순한 건의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약속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순방에서 접수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들을 각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여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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