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면,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22개소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 남정면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섰다.

남정면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면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함이나 필요한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형의 남정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쉬어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정면은 이번 점검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