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서 몸무게 약 1.7톤에 달하는 초대형 종모우 ‘대한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장수한우의 우수성과 첨단 종축개량 기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압도적인 체구와 뛰어난 유전능력을 갖춘 ‘대한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대한이’는 장수군 소재 종축개량 전문기업 이티바이오텍이 OPU 기술과 수정란 이식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품종개량을 통해 생산한 우수 혈통의 종모우다.
이는 장수 한우 개량 기술의 수준과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장수한우 품종개량의 성과와 미래 장수 축산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장수군은 축제 기간 동안 ‘대한이’의 특별한 등장과 함께 한우 품종개량의 필요성과 성과, OPU 기술과 수정란 이식 기술 등 첨단 번식기술, 우수 유전자원 확보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장수한우 개량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처음 선보이는 종모우 ‘대한이’는 장수 한우의 우수성과 첨단 품종개량 기술의 성과를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대한이의 압도적인 모습을 직접 보고 장수 한우의 경쟁력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비롯해 장수토마토, 장수오미자 등 장수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