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지난 6월과 7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한 결과, 최근 7개년 중 가장 적은 산사태 피해 면적을 기록했다. 특히 아산시에서 발생한 피해 면적은 1.73ha에 불과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도는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사업을 완료했으며, 산사태 방지 관계관 대책 회의를 통해 중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상시 운영된 지역 산사태 대책 상황실은 호우 특보 및 산사태 예측 정보 생성 시 기상 상황과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 및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을 이끌었다.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우려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선제적 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인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응급 복구 장비 및 인력을 상시 대기시킨 현장 대응력 강화로 이어졌다.
실제로 대책 기간 동안 산사태 예측 정보 1,078회 생성, 위험 지역 주민 대피 604회 실시, 취약 지역 현장 예찰 3,114회 등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졌다.
안규원 산림휴양과장은 "사전 점검과 위험 지역 예찰,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예방 중심 대응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기후 변화로 집중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상황 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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