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천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6일, 이번 사업을 통해 모두 35대의 선풍기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당초 협의체는 16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조정희 통장이 선풍기 10대를 추가로 후원하며 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훈훈함을 더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대상 가정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설치를 돕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안운식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7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출생신고 가정을 위한 산모꾸러미 지원사업과 청소년 운동화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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