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가 지역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지난 6일, 무주군장애인체육회에 250만원 상당의 탁구화와 유니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증은 무주양수발전소가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성사됐다. 전달된 용품은 현재 운영 중인 무주군장애인탁구교실 참여자 18명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김준영 무주양수발전소 대외협력팀장은 "탁구 교실 참여자들이 운동화와 유니폼 없이 운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들의 체육 활동 의욕을 북돋고 장애 군민의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이미 영화 상영 지원, 명절 지원, 지역 인재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현재 3개 클럽 18명의 회원들이 매주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과 무주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서 장애인탁구교실을 운영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