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된 남원시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2,240개가 전달된다.
남원시는 소울재가복지센터와 Y식자재마트 남원점의 후원으로 확보된 생수를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고립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생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폭염 대응 돌봄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Y식자재마트 남원점은 올해 춘향제 기간에도 생수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폭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진석 Y식자재마트 남원점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진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생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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