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목포시 목원동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목포시 바이크연합회는 지난 6일, 생수 66박스와 이온음료 10박스를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맹곤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나눔의 취지를 밝혔다.
최경순 목원동장은 “이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이크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동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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