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신청을 받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등 세 가지 사업을 동시에 공고하고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는 것이다. 대상 차량이나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이라면 이번 기회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역시 올해 종료되므로, 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이번 신청 기간에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중 엔진 교체 지원 역시 올해까지만 제공된다. 따라서 지원 대상 건설기계를 소유한 군민은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군민 건강 보호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저감 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올해로 마무리된다"며 "대상 차량 및 건설기계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고문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