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성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문화학교'는 인문·교양 분야와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세계지리로 만나는 풀코스 세계여행 △모두의 글쓰기 △철학으로 읽는 대중문화 등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세계지리로 만나는 풀코스 세계여행' 강좌는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에게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꿈끌꿈끌 움직이고 재밌는 로봇놀이터 △미래 과학자 모여라 나도 미래 로봇 크리에이터 △생각을 영상으로 유행 쇼츠 만들기 등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강좌가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생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성구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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