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변호사, 교수, 아동 분야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또한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과 함께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신규 아동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이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아동 권리 보장 강화, 정책 모니터링 확대, 교육 콘텐츠의 실질적 활용 방안, 아동 참여 증진 방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고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옴부즈퍼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아동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소중한 의견을 주신 옴부즈퍼슨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