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시즌을 앞두고 공동주택 신축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지난 7일 오전, 괴정동 133번지 신축 공사 현장을 찾은 전 청장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장 주변 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근로자를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사장 인근 주거 지역의 안전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폈다.
전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근로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가능한 위험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서구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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