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입장면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무지개꿈자람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입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5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요리와 제과·제빵을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은 직접 반죽을 만지고 오븐 앞에서 구워내는 과정을 통해 미래의 요리사나 제빵사를 꿈꾸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무지개꿈자람학교는 아동들이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영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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