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에서 진행한 '2026년 방위산업 시험 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6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 과정을 마친 19명의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방위산업의 전문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방산 관련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방 무기체계 및 방산 제품의 시험인증과 검·교정 이론 학습, 시험인증업체 현장 견학, 전문 강사 초빙 교육, 그리고 현장 실습 등으로 이루어져 교육 수료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4년 연속 추진하며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작년까지 총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6명이 관련 분야 기업에 취업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배출된 19명의 수료생에 대해서도 하반기 중 관련 기업과의 취업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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