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전 서구의 엑스포시민광장 이동쉘터 물놀이장이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책임지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6일, 물놀이장을 직접 찾아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문학 청장의 발걸음은 감전 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청장은 전기 설비 주변에 설치된 가림막과 잠금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물놀이장 곳곳에 배치된 35명의 안전요원들의 근무 태세와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의무실의 응급 대처 시스템까지 살폈다. 청장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현재 엑스포시민광장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 900명 정원으로 운영 중이다. 일평균 1,300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며 여름철 인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즐거움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는 모든 이용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서구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