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12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구 장학재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장학 사업은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나눔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박찬갑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이러한 비전을 강조했다.
서구 장학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1030명의 학생에게 약 1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썼다. 이번 122명에 대한 지원까지 더해지면, 재단은 설립 이래 총 1152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서구는 이번 장학 사업을 통해 젊은 세대가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이 미래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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