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남상면이 주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한 ‘마을 순회 좌담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5일 월포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25개 모든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다.
이번 좌담회는 올해 하반기 정기 인사로 부임한 이창진 남상면장이 주민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및 면정의 주요 시책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맞춤형 행정 구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창진 면장은 각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주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쳤다.
남상면은 이번 마을 순회 좌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