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DREAM 키즈 건강축구교실’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DREAM 키즈 건강축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축구클럽 3개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 지도자들이 체계적인 지도를 맡아 진행된다. 축구는 단순히 공을 차는 스포츠를 넘어, 아동들의 기초체력과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뛰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기초 건강 측정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꾸준한 신체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틀을 다지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 운영은 무안군 아동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