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원 제공)



[PEDIEN]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지난 8월 1일 평택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김 의원은 평택역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현장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박은옥·최영갑 평택시의원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특히 이날은 아이를 동반한 학부모들이 찾아와 용이동 교육 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김 의원은 접수된 건의서의 내용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아들과 함께 당원 가입을 신청하는 시민도 있었다. 이는 '찾아가는 골목당사'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관심과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현정 의원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더 많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하여 시민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의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