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활동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과 5일, 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뇌건강 한마음 봉사단’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동춘1동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으로, 주민자치센터 수익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고 이웃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봉사단은 오는 9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3일 대우3차아파트 경로당과 5일 건영아파트 경로당을 찾은 봉사단은 어르신들과 함께 ‘물감으로 마음 섞기’와 전통 윷놀이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물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과 익숙한 윷놀이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수현 동춘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치매 예방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형식 동춘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의 다음 활동에도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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