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제37 38대 면장 이 취임식 개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설악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조영걸 면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는 제37대 이동철 면장의 이임식과 제38대 조영걸 면장의 취임식이 동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이오남 군의원을 비롯해 설악면 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체육회 등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이동철 전 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새롭게 부임한 조영걸 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지역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영걸 신임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면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신임 면장으로서 설악면민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에서 귀 기울일 것"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펼쳐 더 살기 좋은 설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설악면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주민들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면장의 취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