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PEDIEN] 의정부시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 특색사업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표를 뒀다.

사업 전 행복마을관리소는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의 소방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시설이 미비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의정부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하게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었다”고 사업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