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춘양면에 자리한 법문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법문사는 지난 8월 5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쌀 20kg 20포, 총 200kg을 춘양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춘양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법문사는 지난 연초 설 명절에도 쌀 50포를 전달하는 등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법문사 명희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문사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수시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섭 춘양면장은 “항상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법문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춘양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법문사의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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