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8월 3일, 임하면 임하2리 경로당에서는 행복선생님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어르신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행복선생님이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돕고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올해 안동시에서는 34명의 행복선생님이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자 복지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설물 안전 점검, 회계 지원, 안부 확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등 광범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필요한 복지·행정 정보를 안내하며 어르신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뿐 아니라 안부와 안전까지 살피는 든든한 복지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 점검을 바탕으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시설 환경 개선 및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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