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우석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삶과 진로 설계를 돕는 '2026 청년 인생 설계학교'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천군 청년센터와 우석대학교가 힘을 합쳐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기존의 강점 및 진로 탐색 과정에 '셀프아트테라피'를 새롭게 도입하여 청년들의 정서적 지원과 심리 힐링까지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셀프아트테라피 △라이프 코스 △커리어 코스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셀프아트테라피 과정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천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인생 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