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GS EPS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 시원한 여름 선물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10명이 GS EPS의 전액 후원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당진시는 GS EPS,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4일 당진 아마존 아쿠아파크에서 '물빛 가득, 행복 가득'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사전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는 GS EPS의 사회공헌 활동과 당진시복지재단의 후원 연계, 당진시의 아동 돌봄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GS EPS는 그간 프로축구·프로배구 관람, 스마트 발전소 견학,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이러한 꾸준한 협력은 지역 아동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한 번의 체험이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GS EPS와 당진시복지재단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문화·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 EPS 역시 지역사회 상생을 기반으로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