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안내면·군서면 이어 8월 5일 옥천읍 노인대학서도 치매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치매예방협회 전문 강사가 나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앞서 센터는 지난 7월 10일 안내면 노인대학과 7월 14일 군서면 노인대학에서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쳤다. 이어 오는 8월 5일에는 옥천읍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의 원인과 예방 방법, 조기 발견의 중요성, 건강한 뇌를 위한 생활 습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올바른 정보 습득을 통해 스스로 예방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예방 실천율과 조기 검진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곽민주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치매를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예방 수칙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