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웃어야 태안이 산다’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플랫폼 진출 및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과정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된다.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은 상품 발굴부터 실전 판매 방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 이해 △촬영 장비 및 환경 세팅 △라이브 방송 실습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은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출판 및 창작 사업화에 초점을 맞춘다. △AI 그림 생성 실습 △전자책 편집 및 디자인 △전자책 등록 및 출판 실습 등을 다루며,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며,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인, 지역 대학 재학생 중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