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군민들의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맹동혁신도시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육센터 로비에 마련된 교육장에서는 궁금한 점을 즉시 질문하고 실습하며 AI 기능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1:1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특히 스마트폰 AI 기능 활용에 초점을 맞춰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된다.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 전문 강사가 개인별 수준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음성군이 추진하는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2천 명 이상의 군민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찾는 국민체육센터까지 교육 장소를 확대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AI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결과다.
음성군 관계자는 "AI는 이제 군민 누구나 활용해야 하는 생활 속 도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AI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군민의 삶에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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