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함께 웃는 마을 만든다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갈등을 줄이는 표현법과 경청의 기술, 세대 간 공감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관계 형성 방법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공감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특강은 특히 영동 지역의 공동체 특성을 반영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 문화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5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대공연장 좌석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군민들이 불편 없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다목적강당에서는 실시간 영상 중계도 준비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