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폭염에도 현장 지키는 환경미화원 격려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오찬에는 총 63명의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벽부터 생활 폐기물 수거와 거리 청소에 나서는 이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여름철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거리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새벽부터 묵묵히 맡은 일을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하며, “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시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의 안전 보건 관리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