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대왕, 지정기탁 협약…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기업 ㈜대왕과 손을 잡고 위기에 놓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난 4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장애를 가진 한부모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열악한 주거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왕은 해당 가정을 위해 300만원의 후원금을 지정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이 기대된다.

이대일 ㈜대왕 아산공장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수 아산시의원은 “복지는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왕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