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결성면이 관내 농업인들의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대면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31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는 3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의 핵심 내용과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모든 신청자는 오는 9월 말까지 의무 교육을 마쳐야 한다.

결성면은 고령 농업인들이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대면 교육을 기획했다. 8월 한 달간 7일, 21일, 28일 오후 2시에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추가 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파악해 추가 교육 실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문자 메시지 발송과 대면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신청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의무 교육 이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문의는 결성면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