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전경 (제천시 제공)



[PEDIEN]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제천별빛영웅시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600만원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는 성금 300만원과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성금 300만원으로 마련되었다.

팬클럽 회원 12명은 스타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았다. 전달된 성금은 제천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별빛영웅시대 회원들은 "임영웅이 평소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부터 매년 겨울, 지역 내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겨울용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