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탕정면 내 20개 마을의 취약 어르신 약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폭염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단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했다. 방문 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두유와 영양죽, 과자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 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폭염 대응 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 낮 시간대 외출 자제 등 구체적인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송현순 공동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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