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예산지회는 장애 예술인 채용 연계 전문기업인 리누스와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활용해 장애인 미술 작가의 취업을 연계하고, 장애 예술인의 직무 개발 및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장애 예술인의 재능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리누스는 문화예술 분야 채용 연계와 자립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예산지회와의 협력은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미림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사회참여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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