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오가면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4일, 오가면은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는 지역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제보하는 '복지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복지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맡는다.

오가면은 이미 2023년 우성아파트관리사무소, 2024년 오가우체국, 그리고 올해 오가중앙농협과 연이어 복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 대한노인회 오가면분회와의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주신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에 감사드린다"며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