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회 연속으로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평가에 이어 다시 한번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 운영의 탁월함을 인정받은 결과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3년마다 실시되며, 시설 운영의 전문성, 서비스 제공 수준, 이용자 권리 보장 등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17년 개원 이후 꾸준히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업재활서비스 지원에 힘써온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특히 세탁 사업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직무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작업 환경 개선,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양질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조영재 원장은 “2회 연속 A등급 획득은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더 나은 직업재활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전문 직업재활시설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직업재활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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