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 사업에 참여할 학습 그룹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학습 그룹에는 최대 8회까지 강의가 지원되어, 장애인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성인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그룹 또는 기관으로, 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이 결정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동일한 점수를 받은 경우, 장애인 학습자 참여 비율이 높은 학습 그룹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선정 결과는 이달 21일 개별 통보와 함께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 사업은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김해시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장애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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