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청사 1층 ‘봄빛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 ‘예술로 잇다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교급과 세대를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학생은 100여 명에 달하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5x15cm 크기의 소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3명의 작품 3점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하는 박효정 작가의 ‘하 하 하’는 반복되는 문자, 조형 요소,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해 웃음의 감정을 시각적 리듬과 색채로 표현한 작품이다. 양슬기 작가의 ‘집-series’는 나무, 돌, 황동 등 자연 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살린 공예 연작으로, 향기를 통해 현대인에게 위로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기림 작가의 ‘생기-series’는 곤충을 형상화한 도예 작품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의 의미를 담아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갤러리’를 통해 학생,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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