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부터 메타버스까지 62개 강좌 무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2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기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이번에 운영되는 강좌들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예교실, 가야금 교실, 키즈 놀이체육, AI 로봇 등 전통적인 문화예술 분야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메타버스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얻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특히 수강료와 재료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수강 신청은 8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등 우선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일반 모집은 전산 추첨 방식을 통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강좌별 운영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디지털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