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영월군 미래인재 꿈이룸 캠프’가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캠프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학생 36명과 고등학생 20명, 총 56명이 참여해 캠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캠프는 EBS 입시 전문가와 과목별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학습법 특강과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얻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월 출신으로 SKY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 컨설팅과 팀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석정여자중학교 유아신 학생은 “화면으로만 보던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 학습법을 배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캠프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태도를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다양한 학습 및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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