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 활동에 제약을 겪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3일, '아동·청소년 행복지수 UP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스포츠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가꾸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받은 상품권은 운동 용품 구매 등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관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마음껏 원하는 스포츠를 즐기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어떠한 어려움에도 소외되지 않고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협의체의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