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립대학교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31일 강릉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정 전문성과 최신 디지털 역량 함양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올 상반기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교직원 AI 활용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교원 및 직원 부문 대상 수상작이 발표되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학 측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향후 대학 행정과 교육 과정, 혁신지원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결속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세션에도 집중했다. 'WEFIT 소통 특강'에서는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업무 성향과 스타일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변화하는 대학, 직원을 위한 업무관리 스킬 UP' 강연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실무 관리 사례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의 마지막 순서인 '혁신지원사업 T.O.N.G' 프로그램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하반기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직원들의 뛰어난 직무 전문성은 대학 행정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대학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자체 성과관리 최우수 및 교육혁신 우수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학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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