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 행사는 5개 시·군과 공동으로 기획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호락'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각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하며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등 실용적인 홍보물과 함께 지역 특산품 및 관광 홍보물이 풍성하게 제공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국회의원과 직원, 일반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호수를 중심으로 연계된 강원 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진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호수문화관광권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서울 도심의 대형 야외 축제장에서 '오호락'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도내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상품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국회의원회관 홍보부스를 통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호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