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족센터가 오는 8월 18일부터 하반기 상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교감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삼척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8가족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와 자녀는 각각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한다.
하반기 상시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삼척어울림플라자 1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열린다. 생후 2개월부터 7세 미취학 아동까지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 1명과 영유아 1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인 ‘유아 책놀이’는 2020~2021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8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한다.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와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외에도 △영아 베이비마사지 △영아 오감퍼포먼스 △유아 체육놀이 △유아 오감놀이 등 다양한 연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신체, 감각, 정서 발달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나윤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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